통영 성동조선해양 부지에 LNG 복합화력 발전소 1기 등을 건설하는 천연가스발전사업에 한화에너지와 현대산업개발이 공동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사업비 1조 4천억원이 드는 이 프로젝트는 1기와트급 원전 1기 규모의 발전량으로 내년 말까지 산자부의 공사계획 인가를 거쳐 2024년 상업 운전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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