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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역 조정대상지역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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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의 해운대구와 수영구, 동래구등 3개 지역이 부동산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부산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되면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정부가 해운대구와 수영구, 동래구에 대한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했습니다.

침체된 지역 부동산 경기를 감안한 것입니다.

{이문기/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3개 구는) 지난 1년간 가격상승률이 마이너스였습니다.
워낙 장기간 안정세로 있어서 전부 다 해제하는걸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부산은 지난 2016년 11월과 2017년 6월 두 차례에 걸쳐 모두 7개 구군이 부동산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지난해 8월과 12월에 이어, 이번 조치로 모든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됐습니다.

조정대상지역 해제와 함께 부산 전역에서는 담보대출이나 2년 이상 거주 조건, 또 분양권 판매에 따른
50% 과세 등의 규제가 사라집니다.

국토부의 이번 조치는 침체된 지역 경기를 부양하려는 정부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보입니다.

최종 해제 지역은 해운대와 수영, 동래구 세 곳이지만 부산 전역이 영향받을 전망입니다.

{강정규/동의대 부동산대학원장/투자욕구가 한꺼번에 분출될 가능성이 있고, 또한 무주택자들도
주택 마련을 해야겠다는 의지가 추격 매수세로 나타나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시장반응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부산의 조정대상지역 완전 해제에 대해 부산시와 여야 정치권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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