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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 초서 독서법

{앵커:겨우 마음을 다잡고 책 한 권을 다 읽었는데 기억에 남는 건 하나도 없다고 느낀 경험,
혹시 있으신가요?

책에 따라, 내용에 따라 적합한 독서방법이 서로 다른 탓인데요. 김병완 작가가
또 하나의 독서법을 제안합니다. ‘초서 독서법’ 오늘의 책입니다.}

한 번만 훑어봐도 되는 책이 있는가 하면, 깊게 통찰하고 사색하며 여러 번 반복해 읽어봐야 하는 책도 있죠.

세상에 수많은 책들이 존재하는 만큼 책을 읽는 방법도 다양해야 하는데요.

저자는 ‘다산 정약용’도 즐겨 했다는 ‘초서 독서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읽기만 하는 단계에서 벗어나 비판적 사고와 변증법적 과정을 거쳐, 내 생각과 지식을 기록하는 독서법인데요.

저자는 이 방법이 최고의 학습법이자 집필 훈련이며, 동시에 책을 쓰는 과정 그 자체라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초서 독서법’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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