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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판에 입주하라고? 엘시티 입주예정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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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직 상가건물 공사가 한창인 부산 엘시티 사업자가 최근 아파트 입주예정자들에게 이달말부터
입주를 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예정자들은 공사판 건물에 들어갈 수는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 엘시티입니다.

상가동 공사가 한창입니다.

크레인이 여러대 서 있고, 작업자들이 분주합니다.

지하주차장에는 건축자재가 쌓여있습니다.

최근 사업자는 아파트공사가 끝났다면서 입주예정자들에게 오는 30일부터 입주하라고 안내했습니다.

예정자들은 공사판에 어떻게 들어가냐며 반발합니다.

{박인현 엘시티 입주예정자
여기 공사판 현장에 내몰리게 됩니다. 저희의 목소리는 안전 문제와
잠재적 위험을 안고 있는 여기 공사판에 입주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돈문제도 걱정입니다.

엘시티는 아직 사용승인이 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용승인 없이는 재산권 등기가 어려워 은행 대출이 힘듭니다.

입주예정자들이 돈을 구할 길이 막힌 것입니다.

{김창규 엘시티 입주예정자
대부분의 입주민들이 준공 뒤에 입주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주변 도로 또한 확충이 아직 안돼서…}

진입로 확장공사가 시작조차 못한 상황이라 교통대란 우려도 큽니다.

사업자측은 상가동과 주거동은 주차와 출입이 별개고, 상가공사 진입로가 따로 있어
주민 불편은 없을 것이라 설명합니다.

사용승인은 준비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운대구청은 아직 사용승인 신청이 들어오지 않았으며 신청이 오면
교통과 조경 등 종합적인 검토 뒤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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