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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리단길 ‘알박기 논란’ 해결노력에 대책까지 나온다

조회수2.20K의견0

{앵커:
저희 KNN의 해리단길 알박기 논란 연속보도 뒤 피해를 보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알박기 논란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 같은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막는 법안도 준비되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알박기 논란으로 시끄러운 부산 해리단길입니다.

어른 키높이 만한 가림막에 포스트잇이 줄지어 붙었습니다.

가림막 뒤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가림막을 세운 부동산업체를 비난하는 글도 많습니다.

{윤령규/부산시 영도구/지저분하게 앞에 가려져 있어서 좋은 곳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찾기도 꽤 엄청
어려워서 하루라도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해리단길 상인들을 도와달라는 서명운동도 한창입니다.

약 2천명이 서명했습니다.

여러 SNS 계정에도 응원댓글이 쏟아지고, 청와대 국민청원도 시작됐습니다.

알박기 논란은 지난 2003년 해운대구청이 도로를 만들 당시 다 매입되지 않은 자투리땅이
남은 것이 화근입니다.

상권이 유명해지고 인기가 높아지자 이런 땅을 사들이는 업체가 나타나기 시작한 것입니다.

해리단길 알박기 논란과 같이 자투리땅으로 인한 분쟁을 막기 위한 법안 개정이 추진됩니다.

공공용지 개발 때 자투리땅도 매입되도록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태경/국회의원(해운대 갑)/주민들 불편을 조성한다든지 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공공용지에는 구청이나 시청이나 정부에 팔게끔 하는 법안입니다.}

하태경의원실은 해리단길 알박기 논란을 일으킨 부동산업체가 땅을 사기 위해 대출하는 과정이
적법했는지도 살피고 있습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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