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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꽃, 꽃차로 인기

조회수445의견0

{앵커:
어느덧 가을이 깊어가고 있는데요, 가을 꽃들이 꽃차로도 사랑받고 있다고 합니다.

젊은이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인데 침체한 화훼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열어가고 있습니다.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늦가을, 경남 김해의 한 녹차밭에 하얀 녹차꽃이 피었습니다.

보라빛 쑥부쟁이도 가을 하늘 아래 흔들립니다.

꽃잎을 따는 작업이 한창인데 보기에도 예쁜 이 꽃들은 특유의 약효로 꽃차로도 사랑받고 있습니다.

녹차꽃은 소화와 피로회복을 돕고 쑥부쟁이는

“국화과의 야생초로 차로 다려 먹으면 기관지나 폐 등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딴 꽃잎은 따뜻한 팬에서 정성을 들여 9차례 덖어낸 뒤 차로 우려냅니다.

170여 개 꽃차가 지닌 다양한 효능만큼이나 알록달록 고운 빛깔이 눈도 즐겁게 합니다.

차문화가 익숙치 않은 젊은이들에게도 SNS를 통해 알려지며 인기인데 특히
2,30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있습니다.

{팅/타이완”향도 좋고 맛도 좋고 예뻐보여요.”}

{김정숙/꽃차 판매”젊은 분들이 개성이 강하다보니 이렇게 색깔이 다양하고 예쁜 것들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꽃차가 인기를 얻으며 침체했던 화훼산업에는 새로운 판로가 열렸습니다.

부산시는 화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22일, 명품꽃차대전을 열고 꽃차로 만든 다양한 음식과 작품을
홍보하기도 했습니다.

{황순자/감천마을꽃차문화원 원장”충청도, 경북 등에서는 꽃차용 꽃재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대중화가 되지 않았지만 색이 예쁜 꽃들은 농가에서 재배를 많이 하고 있어요.”}

깊어가는 가을, 향기로운 가을 꽃들이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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