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에 상습 협박문자 보낸 50대 구속

김해중부경찰서는 이혼한 전 부인에게 상습적으로 협박성 문자와 사진을 보낸 혐의로 54살 김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가정 폭력 등을 이유로 합의 이혼한 김 씨는 최근 5개월동안 전 부인 최 모 씨에게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문자와 함께 흉기 사진을 86차례 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하루에 많을 땐 10차례 이상 협박문자를 보냈고, 폭행 등으로 이혼한 점을 고려할 때 전 부인 최 씨가 신변의 위협을 크게 느낄 수 있다고 판단해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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