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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주택연금 가입연령 55세로 낮추겠다”…주택도 공시가격 9억 이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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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주택연금의 노후보장 기능 강화를 위해 가입 연령을 현행 60세에서 55세로 낮추겠다”고 13일 말했다. 또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는 주택도 시가 9억 원 이하에서 공시가격 9억 원 이하로 확대해 현실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택연금은 고령자 부부가 보유주택을 담보로 주택금융공사 보증을 통해 은행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처럼 받는 역모기지 상품이다.

홍 부총리는 이날 발표된 10월 고용동향과 관련 “고용시장의 뚜렷한 회복세가 그대로 반영됐다”며 “다만 제조업·40대의 고용 부진은 아쉽다”고 평가했다. 통계청이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41만9000명 증가했다. 그는 “취업자 증가가 인구 증가 폭(33만9000명)을 크게 상회했다”며 “상용직 취업자 증가 등 양적 지표뿐 아니라 질적 측면을 보여주는 지표의 개선세도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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