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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일어설 때 핑 돈다면, 기립성 저혈압 의심!

조회수805의견0

{리포트}

버스에서 설 때 핑 돌고 눈앞이 캄캄해졌다는 환자입니다.

이 아찔한 경험은 기립성 저혈압 탓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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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에 변화를 주면 혈압 변동이 생기죠.

혈압이 떨어져 순간적으로 혈액이 심장 뇌까지 흐르지 못하면 머리가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을 경험하는데요.

어쩌다 한 번 어지러운 게 아니라면 의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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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용 신경과 전문의(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신경과 진료과장, 부산대병원 신경과 전임의,
부산·울산·경남 뇌졸중학회 이사&정회원}

{보통 [앉았다] 일어설 때, [누웠다 일어설 때] 발생하는 [어지럼증]을 [기립성 저혈압]이라고 하고,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 증상이 발생합니다.

아침에 [수면 이후]에, 또는 [오래 쪼그려 앉았다]가 발생하면 기립성 저혈압인 경우가 많고
[누워있는 중]에도 발생하는 [이석증]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립성 저혈압은 [실신]으로 이어져서 [뇌전증으로 오인] 받기도 하는데요.

[실신]의 시간이 [짧고] [근간대성 운동(순간적 경련)] 증상을 동반하지 않아서 구별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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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보다 무서운 기립성 저혈압! 자칫 실신해 낙상사고로 이어지면 뇌진탕 골절을 부를 수 있습니다.

최근엔 치매 뇌졸중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는데요.

관리를 등한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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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 섭취는 [하루 1.5~3리터] 정도가 필요한데요.

나누어 마시는 것보다는 [250cc]의 [찬물]을 [한꺼번]에, 활동 전 [하루 3~4회] 정도
권유하고 있습니다.

[염분] 섭취는 음식을 통해 [하루 0.5~2g] 섭취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음주]는 [혈관 확장]을 야기할 수 있고 [커피]는 [이뇨 작용]으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체 근육 운동]이 필요하고, [압박스타킹]이나 [복대] 착용이 도움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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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기립성 저혈압 환자는 2만800명! 4년 만에 54% 증가했습니다.

고혈압 약과 당뇨, 류마티스 질환 등 뇌로 가는 혈류량이 줄어드는 원인도 다양한데요.

뇌혈관이 보내는 위험 신호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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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용 신경과 전문의(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신경과 진료과장, 부산대병원 신경과 전임의,
부산·울산·경남 뇌졸중학회 이사&정회원}

{[뇌]로 가는 [경동맥]이나 [추골동맥 협착, 기저동맥 협착]이 있는 경우 기립성 저혈압으로
[실신]이 발생하면 [뇌경색으로 진행]할 수도 있고요.

기저동맥 협착이나 추골동맥 협착은 [증상 자체만으로 어지럼증]을 보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고령]이거나 [혈관 위험인자]가 있는 경우, [어지럼증]이 있거나 스스로 [서지 못하는] 경우,
[두통]이 심하게 동반되는 경우에는 [진단]과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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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립성 저혈압은 다리 근육이 약한 고령층, 또 근육량이 부족한 저체중 여성들에게 흔한데요.

스트레칭과 운동으로 다리 근력을 키우면 온몸에 혈액을 순환하는 힘이 강해진다고 하네요.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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