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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유치가 지자체 살린다"

(앵커)
경남의 지방자치단체들이 기업유치를 통해 인구를 늘리고 있습니다.

산청,창녕,진주 등이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고 있습니다.

최광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경남 산청군 산청읍에는 요즘 아파트와 다세대 주택 건설이 한창입니다.

10여분 거리에 있는 금서면 KAI날개부품 공장이 연말쯤 가동을 앞두고 주택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산청군 인구는 2012년 말 3만5,651명에서 불과 3개월 사이에 142명이 늘었습니다.

(건설업 관계자/"KAI(날개부품공장)이 들어오고 산청에 주택이 부족한 편이어서 반응은 좋고 (주택구입)문의 전화도 많이 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넥센타이어 제2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창녕군 인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창녕군 인구는 지난해 말 6만2,966명으로 1년 전 보다 476명이 늘었습니다.

경남 혁신도시가 들어서는 진주의 인구 증가 추이는 천7백여명으로 두드러집니다.

민선 5기 출범 이후 보광훼미리마트 물류센터, GS칼텍스공장 유치 등으로 일자리가 생기고 취업에 대한 기대심리가 상승한 것이 이유입니다.

(이창희 진주시장/"기업이 오고 유치 기업을 상대로 사업하는 회사도 오고 서부경남청사(경남 2청사)까지 오게되면 파급 효과는 상당합니다..")

일선 지자체들은 기업유치가 자연스럽게 인구증가로 이어지자 산업 인프라 조성과 고용상승의 시너지 효과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KNN 최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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