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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부산 게임산업 발전 디딤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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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인 지스타는 비단 게이머들만의 축제가 아닙니다.

지역 게임업체 성장 등 관련 산업 발전에도 큰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건형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검을 휘두르며 몬스터를 물리치는 화려한 액션 콘솔 게임,

창업 5년차 지역 인디게임 개발사의 작품입니다.

직원 8명 모두가 부산의 한 대학 출신들인데 부산이 게임도시인 덕분에 고향에서 꿈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강현우/넥스트스테이지 대표/”(부산시나 지스타가) 굉장히 많은 도움을 주고 있고,
사실 부산이 아니었다면 (창업이) 좀 어렵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총격,총상의 진동까지 느껴지는 사실감이 탁월한 VR슈팅 게임입니다.

역시 지역 게임업체 작품인데 지난해 지스타에서 만난 협력사 덕분에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이 게임 판매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강병직/어반울프게임즈 대표/”비즈매칭을 통해 가지고 저희들이 (관계자들과) 만나서
최종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정말 아무래도 저희들한테는 ‘한 줄기 빛’ 같은 존재이죠. 이 행사가..”}

서울 창업 1년만에 부산으로 터전을 옮긴 김우성 대표,

직원 5명과 함께 벌써 4년째 부산에서 게임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김우성/마스트게임즈 대표/”심적으로 부산이 좀 안정돼있고, 개발하는데 있어서도 굉장히
환경적으로 좋은 것 같아요.”}

부산에서 지스타가 처음 개최된 지 만 10년이 지나면서 부산의 게임사수는 5배 가량 늘었고,

매출규모는 13배 이상 껑충 뛰었습니다.

{이인숙/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부산에서도 게임사업을 할 수 있다라는)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 분이 늘어나고 또 그런 분들이 부산에 와서 기업을 하고 서로 소통을 하면서 새로운
사업의 기회를 만들어 가는 그런 소중한 플랫폼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스타가 지역 게임산업은 물론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KNN 김건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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