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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맞은 지스타…구름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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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19가 개막 3일째를 맞았습니다.

주말을 맞아 구름인파가 전시회를 찾아 게임축제를 즐겼습니다.

길재섭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스타의 열기는 올해도 여전했습니다.

티켓구매에만 1시간이 걸리고,

또 게임부스에서 게임 하나 즐기는데도 3~40분씩은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도 신작을 만나는 기쁨에 게이머들은 마냥 즐겁습니다.

하루 방문으로는 아쉽습니다.

{곽효찬 대구 달서구
“어제 한 번 해봤는데 재밌더라구요. (한 번 더 해보시려구요?) 네.”}

특히 올해는 가족단위 방문객이 부쩍 눈에 띄었습니다.

메인스폰서인 슈퍼셀의 ‘브롤스타즈’ 인기 덕분입니다.

{오창배 서울 강동구
“어른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라서 그래서 아들과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예년보다 관람객 참가를 늘리고 편의도 더 나아졌습니다.

코스프레 어워즈가 경연과 참여 형식으로 확대되면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습니다.

야외주차장에 있던 매표소를 벡스코 밖으로 옮기면서 야외이벤트 부스와 푸드트럭존도 크게 늘었습니다.

{김용국 한국게임산업협회 사업국장
“먼저 매표소를 확대 이전하면서 대기시간을 단축하였구요,
그러면서 벡스코와 매표소 사이의 도로를 차단하여 안전에 만전을 기울였습니다.”}

개막 이틀 동안에만 9만2천여명이 찾아 예년 기록을 다시 넘어선 지스타는 내일 피날레를 장식합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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