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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경남FC 돌파구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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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지난해 K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며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경남FC가
올해는 강등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경상남도는 추경예산까지 신청하며 경남FC 선수단의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최한솔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난해 경남 FC 는 도민구단 최초로 K리그 1 준우승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상황이 다릅니다.

핵심 선수인 말컹이 중국으로 떠나면서 화끈한 공격 축구가 사라졌고 36경기를 치르면서
승리는 단 5경기뿐.

리그 11위에 머물면서 이번달 24일 치러질 성남전과 30일 치러질 인천전에서 모두
승리해야 자력으로 1부리그 잔류가 가능합니다.

말컹의 이적 이후 선수 재정비에 실패했다는 평가가 높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의식한 듯 김종부 경남 FC 감독은 취재진과의 대화를 거부한 채
남은 두 경기를 위해 훈련에만 매진할 것이라 밝혔습니다.

{조기호 경남FC 대표이사
“성남전이 어웨이로 있고 30일 홈에서 인천전이 있습니다.
전 임직원과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잔류하도록 하겠습니다.
350만 도민들께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한편, 경남도는 경남FC 선수단 재정비를 위해 추경예산안 20억을 새롭게 신청했습니다.

경남도는 다음해 선수단 구성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 것입니다.

{신상훈 경남도의원
“내년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올해 추경에 긴급하게 20억이 올라 와 있는 상황입니다.
의회에서 잘 심사해서 우리 경남FC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추경예산안까지 신청하면서 경남FC를 재정비 하기 위한 노력이 어떤 결과를 맺을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KNN 최한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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