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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클릭] 아트앤 컬쳐 뮤지컬 ‘싯다르타’외l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이재원입니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다보면 나를 돌아볼 여유도 없이 지낼 때가 많죠.

이럴 때 잠시라도 모든 것을 멈추고 자신과 주변을 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잊고 지낸 따뜻한 서민 정서를 생각하게 끔하는 연극,
‘살고 싶다, 그림처럼 시처럼’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리포트}

{연극 ‘살고 싶다, 그림처럼 시처럼’/~ 11.24./청춘나비 소극장}
계엄 선포와 민주화 항쟁, 유신정권 이후 정치적 암흑기라 할 수 있는 1980년.

도시 개발 중인 부산 서동에 위치한 시장을 찾으면 서민들의 애환과
웃지 못 할 사연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시장 상인들..
하지만 이곳에서는 서로를 챙기는 이웃간의 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1980년대 당시의 시장 삶을 그린 시대 풍경극.’살고 싶다, 그림처럼 시처럼’입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절의 따뜻한 풍경을 돌아보고픈 의도로 제작했다고 하는데요.

밀양공연예술축제 젊은 연출가전에서 희곡상과 남자 연기상,
여자 연기상을 받으며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뮤지컬 ‘싯다르타’ 11.21. ~ 11.24./드림씨어터}
2천 6백년전.

인도 싯다르타 왕자가 깨달음의 의미를 찾기 위해 왕자의 신분을 버리고,
새로운 구도의 길을 걸어갑니다.

부처님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뮤지컬 ‘싯다르타’입니다

싯다르타는 신부를 맞이하던 19세, 출가를 결심하던 29세, 깨달음을 얻은 35세,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눠 이야기로 진행되는데요.

드라마틱한 구성과 다양한 장르의 음악, 새로운 무대기술을 선보여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수퍼플렉스 : 우리도 꿈속에서는 계획이 있다’전/~11.30./국제갤러리 부산점}
지구온난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을 상징하는 작품에서부터

세계 금융위기 이후 파산한 은행들의 이름이 빽빽하게 새겨진 작품까지

병든 세상을 고발하는 작품들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덴마크 출신 3인조 작가그룹 수퍼플렉스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우리도 꿈속에서는 계획이 있다’ 전입니다.

작가들은 글로벌 세계와 권력 시스템 본질을 비판적 시각으로 바라보며 …
실패한 권력 구조와 자연이 경고하는 위기의 메시지를 작품에 담아냈습니다.

{‘안토니 곰리 : 느낌으로’전/~ 2020.04.19. /부산시립미술관}
‘뿌리 내리는 자’의 연작 시리즈 4점의 조각 작품 과 16점의 드로잉 작품이 전시돼 있습니다.

영국 조각예술의 거장, 안토니 곰리 작품들입니다.

부산시립미술관에서 ‘이우환과 그 친구들’의 첫 번째 시리즈로 ‘안토니 곰리: 느낌으로’
국제기획전을 기획해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는데요

안토니 곰리 작품외에도 이우환 작가의 신작 두 점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앵커:오늘 소개해드린 공연과 전시 가운데, 갈만한 곳 정하셨나요?

다음 주에는 더 재밌고 더 풍성한 문화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이유경 구성작가
  • 이유경 구성작가
  • lee1004219@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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