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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입 냄새로 보는 건강 ‘편도 결석’

조회수1.47K의견0

가글과 양치를 해도 구취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말을 안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요.

행여나 입 냄새로 첫인상을 망치진 않을까 여간 고민거리가 아닙니다.

풍기는 사람과 맡는 사람 모두 당혹스러운 입 냄새!

알고 보면 에티켓 문제가 아닌 질병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편도결석인데요.

심한 입 냄새에 목 이물감, 귀 통증이 있으면 의심해야 합니다.

{이호민 이비인후과 전문의(좋은강안병원 과장, 현 울산대 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외래 부교수,
日지케이 대학 부비동 내시경수술 연수}

{[편도선 표면]에는 [구멍들]이 나있는데 이 공간을 ['편도와']라고 부릅니다.
이 ‘편도와’에 [편도선]의 [분비물]과 [음식물, 세균] 등이 [반응]해서 만들어지는
[노란색 알갱이]를 편도 결석이라고 부릅니다.
이 [편도결석]은 입 냄새를 유발하게 되고 목에 무언가 끼어있는 듯한 이물감을
유발하게 됩니다.}

결석이라고는 하지만 만져보면 딱딱하지 않고 치즈 같습니다.

쌀알 정도에서 손톱 만한 것까지 크기도 다양한데요.

한번 생기면 반복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편도선]이 [크고], 편도선 [구멍이 클수록] 편도선 분비물과 음식물,
세균 등이 잘 반응해서 [편도결석]이 많이 생기게 됩니다.
[편도선염]을 [오래 앓았던] 사람들은 정상적인 [편도선]의 [크기]와 [모양]이
[변함]에 따라 편도결석의 [발생빈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편도결석은 기침 중 툭 튀어나오기도 하죠.

손가락, 면봉으로 긁어내면 2차 감염을 부르는데요.

흡입기로 간단히 제거가 가능한데 근본 치료는 아닙니다.

{편도결석의 경우에는 이비인후과에 내원하면 [흡입기]를 이용해
[간단하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편도결석의 [위치]가 [아래쪽]에 있거나 [깊숙하게 박혀]있는 경우에는
흡입기로 [제거가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편도결석으로 인해 [입 냄새]가 심하거나 [목 이물감]이 심해 [일상생활]에
[불편감]을 느낄 경우 [편도를 제거]하는 편도절제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만성적]으로 [편도선염]을 오래 앓았던 사람의 경우에는 [편도선 절제술]을 통해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에 [수술]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나는 신경 쓰이고 남은 괴로운 입 냄새! 치과 질환이 없다면 편도에 생긴 결석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축농증 비염으로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면 편도결석이 더 잘 생긴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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