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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뚝’ 독감 유행 주의보, A형 독감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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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 저녁 기온이 뚝 떨어지고 날이 추워지면서 독감이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질병관리본부가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는데 올해는 특히 A형 독감을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습니다.

박명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의 한 종합병원.

소아과에는 독감 예방접종을 기다리는 아이들로 북적입니다.

외국인 주부 동신씨도 최근 확산되고 있는 독감 소식에 15개월된 아들을 데리고 병원을 찾았습니다.

{동신/중국인 주부/”어린이집에 다니니까 다른 아이들도 독감이나 감기에 걸리면 안되고
걱정이 되서 예방접종을 맞으러 왔습니다.”}

호흡기 질환 증세로 신생아와 함께 병원을 찾은 또다른
외국인 유학생도 최근 날씨가 부쩍 쌀쌀해지면서 독감이 가장 걱정입니다.

{응원티후에/베트남인 유학생/”아기가 폐렴 때문에 일주일 정도 입원했는데 지금 기침이 남아있어서
다시 검사하러 왔습니다.”}

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올해 유행 독감은 A형 독감입니다.

B형이나 C형보다 증상이 심하고 전염성도 강합니다.

이같은 독감 예방을 위해선 현재로선 예방접종이 최선입니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호흡기 증상보다 고열, 근육통 같은 전신증상이 두드러지고 세균성 폐렴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창민/소화기 내과 전문의/”폐렴이나 인플루엔자는 심한 경우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는
중대한 질병이기 때문에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유아, 임산부, 연세가 많은 분들은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독감 등 겨울철 호흡기 질환 예방을 위해선 개인 위생을 청결히 하고
단체 생활을 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KNN 박명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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