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경제민생 강화 행보 차원의 지역순회 현장최고위원회를 경남 사천에서 열고 남해안벨트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해찬 대표와 최고위원들은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본사를 찾아 항공우주산업의 경쟁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어 여당 지도부는 제주 선박 화재사고 상황실이 설치된 통영시청을 찾아 사고 상황을 점검하고 실종자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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