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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1960년생 이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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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생 이경식/ 이경식/ 일송북}

{앵커:386세대 운동권이자 베이비붐 세대의 끝자락인 1960년생 이경식 씨가
40년 동안 쓴 편지와 일기를 한데 묶어 책으로 펴냈습니다.
’1960년생 이경식’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1955년부터 1963년에 걸쳐 태어난 세대를 일컬어 ‘베이비 부머’라고 하죠.

이제 고령화의 주축이 된 베이비 부머 세대의 자서전 같은 책이 나왔습니다.

유신 말기부터 최근까지! 격동의 세월
속에서 베이비 부머는 무엇을 꿈꾸고 또 어떻게 좌절했는지 이야기 합니다.

사회경제적 관점이 아닌 40년간 써내려간 사적인 글로써 베이비 부머의
일생을 담아냈다는 점이 흥미로운데요.

번역가이자 작가, 연출가로 활동 중인 저자는 현재의 시점이 아닌 당시의
시점으로 남겼던 글들을 풀어놓습니다.

어느 386 운동권 세대의 청춘과 사랑을 담았습니다. ’1960년생 이경식’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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