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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정상회의, 부산이 거는 기대(리)

{앵커:한-아세안 정상회의를 왜 부산에서 하는지, 하면 부산에는 어떤 이익이 있을지 많이 궁금하실겁니다.

아세안 10개나라와 이런 자리를 갖는게 부산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각계각층의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봤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수퍼: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사흘동안 생산유발액 496억원 달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이틀, 한-메콩 정상회의까지 합쳐야 사흘이지만 생산유발액은 496억원에 이릅니다.

직접적으로 호텔과 컨벤션, 관광 등 마이스 산업에 단비가 될 전망입니다.

{인터뷰:}
{수퍼:이태식/벡스코 대표이사/한 만명 정도 찾게 되어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도로, 교통이라든지 숙박, 호텔이나 관광, 식당 등 산업전반에 걸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이펙트:화면전환}
{StandUp}
{수퍼:표중규}
해운대를 중심으로 한 호텔과 마이스산업의 호황 외에도 부산으로서는 관광과 무역확대로 인한 수혜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수퍼:우리나라와 연간 1,597억 교역}
특히 아세안10개국은 한해 1,597억달러 규모로 중국에 이어 두번째 큰 교역대상입니다.

연평균 6%씩 성장하는 시장인만큼 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기도 합니다.

{인터뷰:}
{수퍼:심재운/부산상공회의소 조사연구본부장/소비패턴을 봐서도 시장의 성장가능성이 굉장히 높은 지역이고 부산의 기업이 투자나 진출이 확대된다는 의미에서 이번 정상회담의 의미가 더 크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수퍼:지역대학들, 유학생과 취업시장 노려}
지역대학들은 유학생 유치와 취업시장 개척 두 마리 토끼를 노리고있습니다.

부산외대가 이달초 아세안문화원을 출범시키고 동아대가 아세안연구소를 확대 신설한 것도 이때문입니다.

{인터뷰:}
{수퍼:황영현/동아대학교 국제교류처장/동남아시아 아세안 국가들의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금번에 열리는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여러가지 측면에서 우리대학에도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은 두번씩이나 정상회의를 열면서 앞으로 아세안과의 창구로 자리매김도 꿈꾸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조진숙/부산시 한-아세안 정상회의 준비단장/한아세안 ICT 융합 빌리지라든지 아세안 유학생 융복합거점센터 를 마련하고 한아세안 영화기구 설립 등 여러가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장기적으로 침체돼있는 부산에 성장동력이 될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하명신/부경대학교 국제통상학부 교수/우리 부산과 잘 협력관계가 이뤄진다면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신남방정책, 신북방정책에 있어서 부산은 중요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BG:희망찬 음악}
{수퍼:영상취재:김태용/편집:노경민}
6억5천만의 인구로 세계 5대 경제권 진입을 눈앞에 둔 아세안 10개국, 이들을 통해 부산 역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다시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KNN 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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