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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부모님 건강 해치는 ‘난청’ 오해와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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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에게 흔한 3대 질환! 관절염과 고혈압, 그리고 난청이죠.

검사자가 불러주는 단어를 듣고 따라 말하는 이 환자는 짧은 단어도 들리지 않았는데요.

나이 들면 가는 귀 먹는다고 하죠.

실제로 난청 환자를 분석한 결과, 70대 이상이 34.9%로 가장 많았고 60대,
50대가 그 뒤를 이었는데요.

고음과 자음이 안 들리다 점점 낮은 음까지 안 들리게 됩니다.

{이은지 이비인후과 전문의/ 김원묵기념 봉생병원 이비인후과 진료과장, 동아대 임상강사}
{서서히 진행되는 [난청]의 경우 본인이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TV 불륨]을 [크게] 듣거나 소음이 많고 [여러 명]이서 [이야기]하는 경우 본인이
[놓치는 부분이 많다면] 난청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그 외에도 [일상 생활]이 가능하더라도 [이명]이 들리거나 [귀]에 물이 들어간 듯한
[먹먹한] 증상들이 있다면 [난청의 조기증상]일 수 있기 때문에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노인성 난청은 의사소통이 어려워 사회적으로 고립될 위험이 높아집니다.

우울증으로 번져 인지기능저하를

가속화하기도 하는데요.

나에게 딱 맞는 보청기를 끼는 게 중요한데 보청기도 수명이 있습니다.

{[보청기]의 경우 본인 [청력]의 [정도]와 [유형]에 맞는 보청기를 선택해야지만
[보청기에 대한 부작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처음 보청기를 착용하면 [음질]이나 [귀 불편감]으로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보청기를 착용하고 [적응]하는 데는 [3개월] 정도의 기간이 필요합니다.
보청기를 처음 착용하고 [2~3주 후]에 [미세 조절]을 받으셔야 하고,
[3개월]이 되면 조절이 [완성]됩니다.
그 이후로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외래를 방문해 [귀 질환]의 여부를 [진단]받고
[보청기 조절]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청력은 한번 나빠지면 돌이킬 수 없지만 난청의 원인은 여러 가지입니다.

이어폰이 대표적인데요.

문제는 이어폰 자체가 아닌 볼륨과 사용시간! 최대 음량의 60% 이하로
하루 60분 이내만 사용해야 합니다.

{소음은 [난청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음악을 들으실 때는 [이어폰보다]는 [소음]을 [제거]되는 기능이 있는
[헤드폰]을 사용하거나 [귀]를 [덮는 헤드폰]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과도한 귀지 제거] 또한 [고막]을 [손상]시켜 난청을 일으킬 수 있고,
[심한 경우 중이염]까지 불러올 수 있어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소통에 있어서 귀를 빼놓을 순 없죠.

50세 이후부터 1~2년마다 청력검사를 받는 것이 난청을 예방하고 귀 건강을 챙기는 지름길입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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