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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문화-국악뮤지컬 '자갈치 아리랑'

조회수295의견0

(앵커)
부산의 탈춤과 노래, 풍자와 해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국악 뮤지컬 '자갈치 아리랑'이 오늘 막을 올립니다.

한 주간의 다양한 문화가 소식, 오늘 섹션 수요문화에서 확인해 보시죠!

(리포트)
국립 부산국악원이 오늘부터 이틀간 부산의 대표 국악 뮤지컬 '자갈치 아리랑'의 앙코르 공연을 개최합니다.

자갈치 아리랑은 부산뿐 아니라 서울, 전라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매회 전석 매진의 신화를 기록한 인기작인데요.

이번 공연은 2013년 새 봄을 맞아 각색된 대본과 음향, 무대 연출 등으로 무장해 다시 고향을 찾은 것입니다.

열정적 남편과 성실한 아내의 품성을 부산 사람의 개성에 비유해 영남지역 민요와 춤으로 스토리텔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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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 5인의 시각적인 이야기를 담은 '아트 라디오'전이 오는 30일까지 열립니다.

음악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담아내는 강정훈, 도시에서 느낀 심리적 변화를 화폭에 담은 안정연, 현대인의 시각으로 유물을 재해석한 신미숙 작가 등이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김기자/K갤러리 관장(중간부터 pip))

따뜻한 봄날, 가벼운 마음으로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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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부터 2주간 한국 재즈의 대표 주자를 만날 수 있는 릴레이 공연이 부산에서 열립니다.

한국 재즈의 대중화 시작점이었던 이정식부터 프렐류드, 송영주 트리오 등 6개 팀이 출연을 확정 지었는데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전통 재즈부터 퓨전 재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의 공연을 두루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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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의 화가이자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전혁림 초대전이 김재선갤러리재개관을 기념해 열리고 있습니다.

전혁림 화백은 비정형 회화를 부산에 최초로 선보인 장본인으로, 영남지역 비구상회화의 근원으로 평가되는데요.

이번 전시에는 전 화백의 작고 이후 처음으로 부산에서 진행되는 초대 개인전으로서 남다른 의미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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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영화의 전당 봄축제를 통해 초연을 가졌던 연극 '아버지'가 다시 한번 부산을 찾아옵니다.

현대희곡의 거장 아서밀러의 대표작 '세일즈맨의 죽음'을 오늘날 한국의 아버지의 이야기로 재탄생시켰는데요.

아무리 발버둥 쳐도 가난에서 헤어날 수 없는 동시대 젊은이들의 고민과 사회에서 소외되며 유일한 희망을 자식에게서 찾는 노년의 삶에 대한 문제를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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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를 뛰어넘는 수채화를 그린다는 평가를 받는 정우범, 색채의 대가 김일해, 누드화의 대표주자 류영도,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박지오가 다양한 꽃그림들을 선보입니다.

꽃을 통해 바라보는 봄의 즐거움을 대담한 붓터치로 표현하고 있는데요.

봄의 환희와 기쁨을 형형색색의 꽃으로 표현한 27점의 작품들은 봄의 고즈넉한 향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섹션 수요문화, 김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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