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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마무리 ‘부산선언’ 채택

{앵커: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우리나라와 아세안은 경제와 안보 등 전 분야에 걸친 공동체 비전을 명확히 하는
‘부산선언’을 채택했습니다.

새로운 이정표가 만들어진 부산이 한*아세안 교류의 중심이 될 것이 기대됩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이틀동안 이어진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가 마무리됐습니다.

둘째날 두차례 세션에서 잇따라 공동체의 비전을 밝히는 성명이 발표됐습니다.

이른바 ‘부산선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세안 정상들은 사람 중심 평화와 번영의 공동체로 나아가자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없어서는 안될 친구가 되었고 함께 새로운 꿈을 꾸며 하나씩 현실로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세계는 아시아의 협력에 달려 있습니다.}

경제협력이 가장 주목됩니다.

세계적으로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는 추세 속에 새 경제영토가 확장되게 됩니다.

외교적으로도 미*중*일*러 주변 4강 의존도를 낮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이웃인 아세안과 파트너십이 전면 격상되고 신남방정책이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게 되는 것입니다.

{부산은 대륙과 해양이 만나고 이어지는 관문입니다. 아세안과 한국이 이 곳 부산에서 하나의
공동체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새로운 이정표가 부산에서 만들어지며 부산은 아세안과의 교류에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와 메콩강 유역 5개국이 참여하는 제1차 한*메콩정상회의도 내일(27) 부산에서 이어집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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