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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총선 초접전 예고, 지역별 판세 혼전

조회수2.46K의견0

{앵커:

총선이 5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부산에서 오차범위 안의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KNN 여론조사 결과 확인됐습니다.

지역별 판세를 좀 더 자세히 분석해 봤더니 원도심권을 제외하고는 여야 모두 안심할 만한 곳이
없었습니다.

김상진*추종탁 기자가 차례로 보도합니다.}

{리포트}

문재인대통령의 국정업무 수행에 대해 물었습니다.

잘한다는 비율이 39%인 반면 잘못한다는 비율이 56.6%로 여전히 높습니다.

차기대통령적합도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위를 기록해 이낙연 국무총리를 앞섰고,
PK출신인 홍준표*조국 등의 순서로 나왔습니다.

5월조사에서 한때 더블스코어이상 앞섰던 황대표와 이총리의 격차는 많이 좁혀졌습니다.

{박동원/폴리컴 대표”황교안 대표가 극한의 단식을 벌이고 있는 와중에 지난 9월, 7월에 비해
소폭 하락한 조사수치가 특이하다 할만합니다”}

시국현안 가운데 연동형 비례대표제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었지만

공수처 설치문제에 있어서는 오히려 찬성의견이 높게나온 점이 주목됩니다

정당지지도에 있어서는 자유한국당이 오차범위 안이지만 더불어민주당을 4.7%p 앞섰고
바른미래당과 정의당이 뒤를 이었습니다.

{[KNN여론조사]/조사기관:폴리컴/조사대상:부산 만19세 이상 남녀/조사일시:11월 23일~24일/
조사방법:유무선병행 ARS전화조사/표본크기:804명/표본추출방법:성 연령 지역별 기준 할당 추출법에
의한 유선RDD(37%)무선가상번호(63%)/응답률:6.7% (무선 8.4% / 유선 5.0%)/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 3.5%P/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

바른미래 또는 우리공화당과 통합한 형태의 보수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의 격차를 더 벌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NN 김상진입니다.

===================================================================================

부산을 4개 권역으로 나눠 정당지지도를 좀더 자세히 살펴봤습니다.

중동영도서구 등으로 구성된 원도심권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더불어민주당에 10%p 안팎의 우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제가 와 있는 이곳은 부산 북구 화명동입니다. 이곳 북구와 사상,사하 강서로 이뤄진
서부산권역은 이른바 낙동강벨트로 불리며 민주당이 가장 기대를 걸고 있는 곳이지만
이곳 역시 민주당이 당선을 확신할만한 곳은 단 한곳도 없습니다.”

5월부터 11월까지 4차례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여야가 2승2패를 기록했습니다.

양당의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남,수영과 연제구, 동래로 이뤄진 중동부권은 자유한국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비록 오차범위 안쪽이었지만 꾸준히 자유한국당이 앞서는 지역이었는데 이번엔 더불어민주당이
오차범위 안이지만 처음으로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곳 부산대학교가 자리잡고 있는 부산 금정구는 최근 김세연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지역이죠, 이곳 금정구를 포함해 해운대와 기장군으로 이뤄진 동부산권역에서도
자유한국당에 빨간 불이 들어왔습니다.”

5월엔 14.4%p나 앞선 곳이었지만 꾸준히 격차가 줄고 있습니다.

지난 9월엔 뒤진다는 결과도 나왔고 이번 여론조사에서도 여야 사이의 격차가 2%p에 불과했습니다.

{[KNN여론조사]/조사기관:폴리컴/조사대상:부산 만19세 이상 남녀/조사일시:11월 23일~24일/
조사방법:유무선병행 ARS전화조사/표본크기:804명/표본추출방법:성 연령 지역별 기준 할당 추출법에
의한 유선RDD(37%)무선가상번호(63%)/응답률:6.7% (무선 8.4% / 유선 5.0%)/표본오차:95% 신뢰수준에
± 3.5%P/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바람.}

이번 여론조사는 저희 KNN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폴리컴에 의뢰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부산에 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유선 37% 무선63% ARS전화조사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 3.5%P였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됩니다.

KNN 추종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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