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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해상화열전

{앵커: 만청 시기 대표작가 한방경.

그가 남긴 중국 최초의 창작 연재소설입니다.

‘해상화열전’ 오늘의 책에서 만나보시죠. }

이 소설은 중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작품입니다.

1892년 상하이에서 발행된 중국 최초 문예잡지, 해상기서에 연재됐는데요.

상하이를 배경으로 다양한 계층을 형성했던 기녀들의 삶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소설은 당시에 큰 주목을 못 받았지만, 현대에 들어서 중요하게 언급되고 있습니다.

문체와 전개 방식, 내용에서 시대를 앞선 독보적인 작품으로 평가받습니다.

부산대 중문과 박사 출신, 김영옥 씨가 번역한 국내 최초의 완역본이기도 한데요.

1894년 간행될 당시 삽입되었던 삽화.

또 작품의 이해를 도와 줄 작가의 서문과 후기도 함께 실었습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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