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상반된 총선준비

조회수501의견0

{앵커:여야의 부산경남 총선 준비가 상반된 모습입니다.

민주당은 현역의원 중심인 반면, 한국당은 현역 물갈이가 관건입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김영춘의원이 대권도전을 선언했습니다.

민주연구원이 운영하는 유튜브를 통해섭니다.

{김영춘/민주당(3선,부산 진구갑)/제가 생각하는 통일 선진강국 만드는 그런 대통령이라면
내가 목숨을 버리더라도 행복을 포기하더라도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습니다.}

민주연구원은 대구의 김부겸 경기 이재명 등도 대권주자로 띄우고 있습니다.

부산경남 총선을 김영춘의원을 중심으로 치러겠다는 전략입니다.

하지만 현역의원들의 경쟁력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게 자체 분석입니다.

결국 문재인대통령의 지지율에 기대야 하고 이를 위해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의 양산 출마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황교안대표는 단식은 중단했지만 대여 강경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패스트트랙 저지는 물론, 당내 공천혁신도 겨냥하고 있습니다.

{황교안/한국당 대표/당을 쇄신하라는 국민의 지엄한 명령을 받들기 위해서 저에게 부여된
칼을 들겠습니다.}

다선의원이 밀집한 부산경남은 현역물갈이 태풍이 예상됩니다.

당내에서는 물갈이를 넘어 새판을 짜자는 얘기까지 나옵니다.

부산경남은 현역교체가 절반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따라서 부산경남의 경우 지금의 총선 구도는 큰 의미가 없다는 분석입니다.

부산경남의 총선구도는 내년초 야권통합과 현역불출마 등이 가시화될때까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까지 여야는 치열한 인물영입 경쟁을 펼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