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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기르고 무농약 채소는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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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물고기를 양식하면서 무농약 채소는 덤으로 생산할 수 있는 친환경 양식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뱀장어나 메기를 상추와 함께 키웠더니 30% 이상 더 잘 자랐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뱀장어와 메기를 양식하는 수조 옆으로,파릇파릇한 상추가 싱그럽게 자라고 있습니다.

물고기와 채소가 있는 수조끼리는 파이프로 연결돼있습니다.

물고기를 기르면서 사용한 물로 채소를 키우고,정화된 물은 다시 물고기 양식에 사용하는 원리입니다.

물고기 배설물이나 사료 찌꺼기 같은 유기물을 활용하는 바이오플락 기술이 핵심입니다.

“기존 아쿠아포닉스 방식과 달리,여과시스템이 아예 없고 추가영양분을 공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정호/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센터장/”영양분이 풍부하고 무농약으로 식물을 키울수 있는
친환경 첨단양식 기술입니다.”}

메기와 상추를 함께 키우자,생산성이 눈에 띄게 높아졌습니다.

메기는 30%이상 몸집이 커졌고,상추도 2배 이상 빨리 자랐습니다.

메기 1톤에 드는 사육수로, 채소 2톤 생산이 가능합니다.

항생제와 농약,배출수가 사라진 친환경 스마트양식으로,이번 한*아세안정상회의때도 소개됐습니다.

{이정호/국립수산과학원 내수면양식연구센터장/”양식산업에 있어서 새로운 소득원으로 충분한
기대가 되고 귀어귀촌과 청년창업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뱀장어와 향어 등 다양한 담수 어류에 적용할 수 있고,고부가가치 품종인 새싹 인삼 재배도 가능합니다.

“이번에 개발된 친환경 양식기술은 양식업계에 기술이 이전돼 내년부터 상용화될 전망입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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