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장철 수산물 , 노로바이러스를 막아라!

조회수1.17K의견0

{앵커:
김장 시즌에 접어들면서 굴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겨울 제철을 맞아 상품성도 뛰어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요,

혹시 모를 복병 노로바이러스 발생 우려에 업계와 위생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국내 최대 굴 생산지 통영의 굴 위판장입니다.

껍질을 제거한 생굴의 하루 경매 물량만 170여톤, 15억원이 넘습니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최대 성수기를 맞았습니다.

2백여곳이 넘는 굴 박신장도 바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김장철 수산물 수요가 크게 늘면서 수협과 위생당국이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통영지역에서는 지난 2017년 불어닥친 노로바이러스 피해로 1천 3백억원이 넘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업계와 위생당국이 미리 긴장하며 사전 점검을 서두르는 이유입니다.

{강금자/식약청 지도점검반/”겨울철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안전 검사의 일환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굴에 대한 노로바이러스와 대장균 검사를 하기 위해서 수거해가겠습니다.”}

{조필규/굴 가공업체 사장/”(저희는)깨끗한 물에 세척하고 있습니다. 매일 10kg과 1kg 소포장을 해서
당일 발송하고 있기 때문에 재고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겨울철 식중독의 40% 가량을 차지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어패류나 채소류 등을
통해 발생합니다.

{박희옥/부산식품의약품안전청장/”노로바이러스 사전 예방을 위한 생산현장의 위생관리 점검과 함께
시중에 유통되는 다소비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식약청은 생식용 굴과 고등어, 대구 등 겨울철 유통되는 수산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내년 2월까지 위생점검을 강화 할 계획입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