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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 내 몸 안에 돌이 생겼다? 담석증의 위험인자는?

조회수573의견0

담낭 안에 하얗게 보이는 것이 바로 담석이라고 하는 돌입니다.

사람마다 크기와 개수는 천차만별인데요.

이 환자는 나도 모르게 몸속에 돌이 쌓였습니다.

2018년 담석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19만 2천여 명!
40대 이상 환자가 전체의 90%에 육박합니다.

하지만 20~30대에선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1.5배 많았는데요.

{김윤석 외과 전문의(일신기독병원 외과 과장, 고신대 복음병원 유방외과 임상조교수)}
{[담석]의 종류 중 많은 수를 차지하는 것은 [콜레스테롤 담석]인데,
이 담석은 [담즙]에 [콜레스테롤 증가]와 [담낭]의 [운동능력 감소] 등이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비만, 고지혈증, 고령, 당뇨] 등과 같이 콜레스테롤 분비가 증가되는 경우
[담석 발생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무리한 다이어트]로 인한 급격한 체중 감소도
[담석]의 발생을 [증가]시킬 수 있는데,
그 이유는 [담낭의 운동능력 저하] 등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간, 담도, 담낭 안에 돌이 생기는 담석증!

특히 간에서 나오는 소화액인 담즙이 담낭 안에서 돌처럼 굳으면
소화불량 증상과 복통에 시달릴 수 있는데요.

{담석증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우상복부]와 [명치] 부위 [통증]이지만
전체 환자의 [25~40%]는 [소화불량, 식욕부진, 오심]과
[구토] 등의 [비특이적인 증상]을 호소합니다.
[외국의 연구]에서는 담석 환자의 여러 비특이적인 증상 중 [속쓰림, 복부팽만성 소화불량]은
[80%]에서 담석증과 [연관]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담석증으로 인한 염증이 반복되고 오래 앓으면 2차적으로 간경변증이나
담도암과 같은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데요.

{[담낭]은 [담석]의 [생성 장소]이기도 하지만 [생성 원인]이기 때문에
담석증 환자에서 [가장 확실한] 치료법은 [담낭절제술]입니다.
담낭절제술은 기본적으로 [증상]이 있는 모든 [환자가 대상]이 됩니다.
하지만 [증상이 없는] 환자의 경우에도 [외과적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담석]의 크기가 [3cm 이상]이거나 담석과 [용종이 함께] 있는 경우,
[담낭 벽의 비후](두꺼워짐)소견이 관찰되는 경우, [췌담관 합류 이상]이 있는 경우,
[석회가 담낭에] 있는 경우 [예방적 수술]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특히 시금치와 근대는 함께 먹으면 담석증을 유발할 수도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하겠죠?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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