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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극장가-사회 고발 영화 '공정사회'

조회수407의견0

(앵커)
영화는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하죠? 이번주 극장가에는 현대사회의 부조리를 신랄하게 꼬집은 영화 '공정사회'가 개봉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매혹적인 마녀가 등장하는 판타지 영화 '뷰티풀 크리처스'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데요.

주말 극장가 소식, 지금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개성파 배우 장영남의 첫 주연작 '공정사회'가 베일을 벗었습니다.

영화는 2003년 딸을 성폭행한 범인을 추적해 40일만에 범인을 잡은 어머니의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요.

우리 사회가 이 땅의 여성들을 보는 시각과 사회적 약자인 그들이 겪어야 하는 고통과 부조리를 그렸습니다.

현대 여성이 무시받는 현실을 오롯이 담으면서 그 속에 어머니의 강인함,질긴 생명력을 절절하게 담았는데요.

미 달라스영화제 장편경쟁 7편중에 유일한 아시아 영화 초청작입니다.

독립영화 방식으로 제작돼 제작비는 단 5천만원밖에 들이지 않았으며 배우들도 재능기부로 출연했습니다.

—–

전세계 베스트 셀러 1위를 석권한 판타지 소설이 영화화됐습니다.

열여섯이 되면 빛과 어둠 중 세상의 운명을 결정해야하는 소녀와 그녀를 둘러싼 마녀들의 대결을 그렸는데요.

뛰어난 각본가로 이름을 알린 리처드 라그라브네스 감독이 방대한 분량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에 옮겼습니다.

'피아노'를 연출한 제인 캠피온의 딸인 앨리스 엔글레르트가 주인공 리나 역을 맡아 열연을 했는데요.

깊은 연기 내공을 자랑하는 제레미 아이언스와 엠마 톰슨 등이 합류해 작품의 깊이를 더하고 있습니다.

———

지난해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파리를 예찬했던 우디 앨런 감독이 이번에는 로마를 택했습니다.

로마라는 도시가 가진 색깔을 가장 우디 앨런스러운 방식으로 잔잔하게 들려주고 있는데요.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로마의 어느 골목길에서 마주치는 4가지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트레비 분수와 캄파돌리오 광장, 바티칸 박물관 등 로마의 명소들을 관광 엽서 같은 아름다운 화면으로 담아내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수다스러운 이탈리아 사람들, 삶과 사랑이 녹아있는 로마 골목 곳곳은 우디앨런 감독 특유의 위트와 만나 풍성한 이야기를 만들어 냅니다.

주말 극장가 김보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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