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수 유가족, ‘부조리가 만들어낸 타살’

조회수627의견1

{앵커:
지난주 부산경남경마공원 기수 故문중원 씨가 마사회 전반의 문제점을 폭로하며
극단적 선택을 했는데요,

유족과 동료들은 문 씨의 죽음이 갑질과 부조리가 만든 타살이라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강소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9일 스스로 세상을 등진 15년차 기수 고 문중원 씨의 아버지가 광화문 광장에 섰습니다.

아들은 잃은 아버지는 진상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책임자 처벌이 될
때까지 장례절차를 멈추겠다고 말했습니다.

{문군옥/故문중원 씨 아버지/ “타살로 밖에 볼수 없으며 이런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 할 지…
조교사가 되고자 꿈을 키우는 사람들이 실망하지 않도록 하는 그런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기수 문 씨는 마방책임자인 조교사 선발 면접에서 윗선과의 친분으로
자신보다 늦게 면허를 딴 사람이 먼저 선발됐다고 유서에 남겼습니다.”

문 씨는 4년 전 어렵게 면허를 땄지만 세 차례 면접에서 탈락해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문 씨처럼 관련 면허를 취득하고도 면접에서 선발되지 못한 사람은
16명으로 최대 8년, 평균 3년반 동안 대기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노조는 순번제로 제도를 개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마사회가 직접 면허를 주고도 공정성이 의심되는 면접절차를 추가로둔 것은 옥상옥이라는 것입니다.

한편 경마공원 측은 인재를 뽑기위해 공정한 면접을 했다는 입장입니다.

경찰은 마사회의 의뢰로 관계자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했으며 유서를
토대로 관련 의혹에 대해 수사할 내용입니다.

knn강소라입니다.

의견쓰기

의견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