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유럽지역 선사로부터 영하 30도의 극지에서 얼음 충돌을 견딜 수 있는 내빙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습니다.
거제조선소에서 건조돼 오는 2022년 인도될 내빙 원유운반선 2척의 계약총액은 1천 870억원 상당으로 삼성중공업은 이번 수주로 올해 목표 수주액의 91%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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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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