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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화포천 황새 방사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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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물의기억’의 주 무대였던 김해 화포천이 황새의 서식과 방사장으로 선정돼 생태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문화재청은 어제(2) 경남 김해를 비롯해 전국 5개 시.군에 황새 방사 대상지로 선정했습니다.

특히 10년간 친환경 농업이 진행중인 김해 봉하들녘에는 방사장이 설치돼 일정기간 황새 사육이 이뤄집니다.

화포천과 봉하들녁은 지난 2014년 일본에서 날아온 황새 봉순이가 목격된 이후 지난해 말에는 야생 황새 4마리가 찾아왔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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