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ml5 Player로 보기 jwplayer로 보기
전체화면보기


※ HTML5 PLAY는 Internet Explorer 11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 Internet Explorer 10 이하의 웹 브라우져를 사용하실 경우 FLASH PLAY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FLASH PLAY로 동영상이 보이지 않을 경우 FLASH PLAYER를 최신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만,철도, 건설현장..’무인화의 역습’

조회수670의견0

{앵커:
지난 주말 부산 크레인 붕괴 사고는 무인으로 조종을 하면서 발생한 사고입니다.

이처럼 산업 현장 곳곳에서 무인화가 많이 이뤄지고 있는데, 그만큼 대형 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황보 람 기자입니다.}

{리포트}

공사장에 서있던 타워 크레인이 부서지면서 쓰러집니다.

사람들은 공중에서 갑자기 떨어진 크레인을 가까스로 피합니다.

크레인이 덮친 건물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지난 주말 발생한 이 크레인 사고는 무인으로 크레인을 원격조종 하다가 발생했습니다.

무인 시스템이 적용되는 부산김해경전철도 갑자기 멈췄습니다.

지난달 23일, 제어기와 운행관리시스템에 이상이 생기면서 3시간 반 정도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전철이 10분 이상 운행을 중단한 사고는 올해만 4 차례나 됩니다.

이처럼 산업현장 곳곳에 무인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부산신항에서 무인 크레인이 옮기던 컨테이너가 떨어져 작업자가 숨지는 사고도
났습니다.

{최선영/동아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보다 안전성과 신뢰성을 증가시킬 수 있는 설계도 필요하고,
기계적*전기적 고장이란 것은 필연적이기 때문에 오작동 등이 발생했을 경우에 이 것을 보다
철저하게 분석하고…”}

산업현장 무인화는 피할 수 없는 흐름인만큼, 장비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등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KNN 황보 람입니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