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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12/4 부동산중개업소 폐업 ‘상한제 여파’

#경제면
부동산중개업소의 폐업이 개업을 앞지르는 상황이 두 달 연속 이어지고 있고,
개업보다 폐업이 많은 지역도 확산됐다는 소식인데요.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 10월 전국의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은 천199건, 폐업은 천23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경남에서는 18개월 연속 폐업이 개업을 초과했는데요.

공인중개사협회 관계자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거래가 부진하면서 연말까지 계속
폐업 초과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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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면
주차장에 모여 담배를 피우던 고등학생들을 훈계했다가 보복을 당했다는 한 30대 가장의 사연이
공분을 사고 있다는 기사입니다.

훈계를 들은 학생들은 불씨가 꺼지지 않은 꽁초를 거실 창문에 수차례 던지고,
심지어 화단에 있는 돌멩이를 창문에 던지기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사건 이후 작성자의 아내는 불안 증세를 보여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지만,
가해 학생들과 그 학생들의 부모 어느 누구도 사과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작성자는 해당 학생들이 여전히 공원과 주차장에 모여 담배를 피우고 웃고 떠들며
아무일 없는 듯 잘 지낸다고 분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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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면
경북 경산 소월리 유적에서 5세기경에 제작된 사람 얼굴 모양 토기가 출토됐다는 기사입니다.

이전에도 진주 중천리유적, 함평 금산리 방대형고분 등에서 사람 얼굴 모양이 장식된 토기가
출토된 적이 있지만, 삼면에 돌아가며 얼굴 모양이 표현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인데요.

각 구멍 사이에 만들어진 세 개의 면에는 무표정한 듯, 심각한 듯, 말을 하는 듯한 표정으로
조금씩 다르게 표현한 얼굴 무늬를 각각 새겼는데요.

얼핏 보면 요즘의 이모티콘 같은 표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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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선천적인 턱 왜소증 때문에 항상 혀가 빼꼼 나와 있어 ‘메롱 고양이’로 유명세를 탔던 인터넷 스타 고양이
‘릴버브’가 8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입니다.

릴버브는 마치 메롱을 하듯 혀를 살짝 내민 채 깜짝 놀란 표정으로 전 세계 애묘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30만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스타 릴버브.

TV 출연과 자선모금 활동 등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던 릴버브는 70만 달러(8억3000만원) 규모의
자선기금을 모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상에 즐거움을 선사한 릴버브의 묘한 표정, 잊지 못할 것 같네요.

클릭클릭 뉴스클릭이었습니다.

이하윤  
  • 이하윤  
  • leeha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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