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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시티 앞에도… 해운대 관광명소에 잇따라 알박기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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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 해리단길에 이어서 엘시티 앞 산책로에도 뜬금없는 펜스가 세워졌습니다.

빛축제 경관을 가리고 통행도 힘들게 하는데요.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시설물이 잇따라 만들어지면서 해운대의 관광지 이미지 타격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정기형기자입니다.}

{리포트}

입주를 시작한 부산 해운대 엘시티 앞입니다.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트리와 조명이 불을 밝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앞에 어른 키 만한 펜스가 쳐져 있습니다.

경관을 즐기는 시민을 방해합니다.

{박무선/부산 해운대구/이게 있으니까 예쁜 사진이 안나오는 것 같아요. 저게 없으면 더 예쁘게 나올텐데…
여기 펜스가 없으면 더 멋있을 것 같아요.}

사유지라며 접근을 막는다는 문구까지 적혀있습니다.

빛축제를 즐기는 인파의 통행로도 좁혀 버렸습니다.

사람들의 통행을 방해하고 경관도 해치는 이 펜스는 엘시티 사용승인이 떨어진 직후에 설치됐습니다.

때문에 엘시티 입주 시기를 이용해 비싸게 팔려는 ‘알박기’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 알박기 논란도 한달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운대구청이 토지소유주와 대화에 나섰고 토지 구입에 불법대출이 있었는지 수협의 감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상인들을 힘들게 하는 가림막은 여전합니다.

지역 대표 관광지인 해운대에 새롭게 떠오른 명소 두 곳이 모두 알박기 논란에 휩싸이며
시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KNN 정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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