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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검찰과 충돌 pk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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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청와대의 지방선거 개입과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으로 여권과 검찰이 정면 충돌하고 있습니다.

동남권이 이같은 논란의 중심무대여서 지역정치권은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울산시장 선거개입과 유재수 감찰무마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가 청와대를 압수수색하는
상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부인하지만 하루가 멀다하고 새로운 의혹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여권은 거친말을 동원해 검찰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이해찬/민주당 대표/우리당은 검찰에 대해서 준엄하게 경고하고 검찰이 이렇게 직무를 유기하면
절대로 그냥 두지 않겠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국당은 국정조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황교안/한국당 대표/청와대의 하명이 있었고 그 하명에 따라서 경찰이 동원됐고 야당소속
광역단체장에 대한 선거공작이 있었다는 의혹인 것입니다.}

한국당은 이같은 의혹과 관련해 오거돈 부산시장과 송철호 울산시장등을 고발했습니다.

의혹에 등장하는 인물이 대부분 동남권 출신입니다.

또 의혹의 내용이 선거개입이라는 데서 여권의 긴장감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달말 2심선고를 앞둔 김경수 경남지사의 드루킹의혹도 선거개입이어서 더욱 곤혹스럽습니다.

동남권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조국사태 때와 마찬가지로 대부분 침묵을 지키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검찰수사 결과에 따라 국정위기 상황까지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부산경남은 총선전망이 큰 의미가 없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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