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수소차 65대 충전이 가능한 경남 창원 덕동 수소충전소가 다음주 쯤 준공돼 운영에 들어갑니다.
창원에 수소충전소가 모두 4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시는 내년까지 120억을 투입해 진해구 등에 3곳을
추가로 더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현재,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소차 700대를 보급했으며,
내년에 1천100대를 추가보급합니다.

- 주우진 기자
- wjjoo@knn.co.kr
하루에 수소차 65대 충전이 가능한 경남 창원 덕동 수소충전소가 다음주 쯤 준공돼 운영에 들어갑니다.
창원에 수소충전소가 모두 4곳으로 늘어나게 되며, 시는 내년까지 120억을 투입해 진해구 등에 3곳을
추가로 더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창원시는 현재,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수소차 700대를 보급했으며,
내년에 1천100대를 추가보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