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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국비확보액 두자릿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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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부산과 경남의 내년도 국비확보액이 나란히 두자릿수 인상폭을 보였습니다.

부산시는 7조원 국비 시대를 처음 열었고, 경남은 6조원 시대에
근접하면서 각종 사업들의 추진은 탄력을 받게될 전망입니다.

길재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부산경남은 모두 12조 9천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습니다.

부산시는 올해보다 12.9% 인상된 7천 755억원을,
경남도는 16.8% 인상된 5조 8천 888억원을 먼저 확보했습니다.

부산시는 복지 관련 예산만 올해보다 21%가 증가한 3조 3천 5백억원입니다.

글로벌도시를 위한 한아세안 ICT 융합빌리지 구축과 2030 월드엑스포 용역비 등이
골고루 확보됐고, 만덕과 센텀, 부산신항과 김해를 잇는 고속도로등 건설 비용도
기대만큼 확보됐습니다.

부산진역 CY 이전 설계비 30억도 포함됐습니다.

{싱크:}
{수퍼:변성완/부산시 행정부시장
“복지와 투자국비 모두 증액 된 만큼 민선7기에 중요핵심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되었습니다.”}

경남도는 관심사였던 남부내륙고속철도 사업의 기본설계용역비 150억원을 확보했고,
양산도시철도와 한림과 생림, 매리와 양산을 잇는 도로 건설비등도 반영됐습니다.

하수관거와 노후상수도 정비 등 환경 분야와 제조업 혁신 예산이
크게 늘었고, 기초연금 9천 930억원등 복지예산도 증가했습니다.

지방비 부담이 없는 전액국비 사업도 1조 2백억원 확보했습니다.

{인터뷰:}
{김경수 경남도지사
“제조업을 살릴 수 있는 여러가지 사업들에 국비가 대부분 반영되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급한 soc 투자들도 국비로 많이 확보가 되서…”}

내년도 부산경남은 복지예산만 6조 4천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비를 확보한 가운데,
각종 SOC 사업 추진도 활기를 띨 전망입니다.
KNN 길재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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