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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 블랙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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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핫이슈클릭 박민설입니다.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차량에 치어 사망한 김민식군의 이름을 딴 법안이죠,
민식이법이 이틀전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과속단속카메라
설치를 의무화하는 등의 안전망이 강화되는데요, 이 민식이법 통과를 두고 네티즌들의 설전이 오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블랙박스 영상 보시죠.}

큰 버스 뒤를 따라가고 있는 블랙박스 차량. 횡단보도 앞에 섭니다. 오른쪽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아이들이 보이는데요.
일단 블랙박스 차량이 멈춰선 걸 확인하고 달리기 시작합니다만! 아찔하게도 맞은편에서
차량이 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블랙박스 운전자가 경적을 울려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찔한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찰나의 순간인데요.
이런 경우 때문에 민식이법이 필요한 것 아닐까요?
황색 점멸신호 앞에서는 꼭 서행해야하고, 횡단보도 앞에서는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입니다.
어른들이 조심하는 습관을 먼저 보여줘야 아이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자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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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아이들은 체구도 작고 어디서 뛰어나올지 예측이 힘들어서 운전자들의 가슴을 철렁이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민식이법에서‘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 사고 발생 시 3년 이상 징역을 부과’한다는
규정이 과하다며 설전이 오가는 것도 이때문인데요.
어른들의 안전운전에 화답하는 훈훈한 영상 이어서 보시죠,

첫 번째 영상과 같은 황색 점멸등 횡단보도 앞입니다. 운전자가 서 있는 아이를 발견하고
천천히 간 후 창문을 열고 건너라고 손짓했고, 아이는 조심스레 길을 건너면서 꾸벅 인사를 하네요.
영상 주인공의 닉네임답게 젠틀맨이 젠틀보이를 만난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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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깜한 밤, 다들 빠른 속도로 달리고 있는 고속도로입니다.
저 멀리 가던 트럭이 순간 차선을 바꾸며 지나가죠? 불길한 예감을 느낀 블랙박스 운전자도
급히 속도를 줄이는데요.
앞서가던 차가 움찔한 이유? 이 멧돼지 가족 때문이었습니다.
하나, 둘, 셋, 넷.총 네 마리의 멧돼지들도 깜짝 놀라 다시 도로를 건너는데요.
후방에 따라오던 차량이 없어서 멧돼지도, 사람도 다행히 무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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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출근길 교통사고의 주범인 블랙 아이스는 눈이나 어는 비에 의해 투명한 얼음이
아스팔트 위를 마치 코팅한 것처럼 뒤덮어 도로에 얼음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상태를 말합니다.
오늘의 제보 영상 주인공은 출장을 나선 길이었다는데요. 단순히 젖어있는것처럼 보이는 도로였는데
순간 미끄러지더니 겉잡을수없이 차가 돌아가는 사고로 이어졌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지만, 뒤따라 오던 덤프트럭과 충돌했다면 인명피해로도 이어질 수 있는
큰 사고였습니다.

이런 블랙아이스 위에서는 브레이크를 밟아도 헛바퀴가 돌아 큰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철 안전거리 확보는 필수라는 사실 기억하세요.

{앵커:만약 블랙아이스로 차가 미끄러진다면 당황하지 말고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핸들을 돌려야 합니다.
브레이크를 밟으면 더 심하게 미끄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겨울철 도로위의 불청객 블랙아이스!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안전거리 확보 등
교통안전수칙을 잊지 말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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