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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책]-강치

{앵커: 조선인 안용복을 아십니까?

민간인 신분으로 독도를 지켜낸 인물인데요.

그를 모티브로 한 역사소설입니다.

전민식의 ‘강치’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

지금으로부터 3백년 전.

안용복은 일본으로 건너갔습니다.

그리고 당시 일본으로부터 독도가 조선 땅임을 확인받았는데요.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저자는 그가 일본에서 4년간 겪은 고난과 사투, 모험을 생생하게 그려냅니다.

노비였던 안용복이 벌인 투쟁은 현재 독도가 우리 영토임을 알려주는 근거가 됐는데요.

반면에 그의 삶은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영화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쓰여졌고,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인데요.

원작 시나리오가 사건 위주로 전개된다면, 소설은 안용복의 심리에 집중합니다.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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