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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어긋난 척추 ‘척추전방전위증’

{리포트}

정상적인 척추는 옆에서 봤을 때 S자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상적인 정렬에서 벗어나는 경우도 있는데요.

이렇게 척추 윗부분이 앞으로 밀려 나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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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은 힘내라병원 병원장 / 경북대학교병원 척추 및 관절내시경 임상강사,
2019~2020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등재)

{[척추전방전위증]은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척추의 구조가 변형]돼 발생하는 경우, 나이에 따라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경우,
[외상] 이후에 발생하는 경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척추전방전위증은 이처럼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원인 또는 [뼈가 생긴 모양]에 따라
분류하고 있습니다.

진단은 보통 [엑스레이] 검사를 통해서 쉽게 내릴 수 있으며, [다리 저림]이나 [감각 이상]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MRI]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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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환은 여성 환자가 남성보다 5배 정도 많습니다.

특히 60세 이상 여성 열 명 중 한 명꼴로 생기는데요.

폐경으로 근육량이 줄어드는 게 영향을 미치는 걸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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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퍼: 척추전방전위증이라는 질환은 다소 생소해 보이지만 [허리디스크] 다음으로 [흔하게 발생]하는
척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와 엉덩이] 통증, [다리로 뻗치는] 통증을 호소합니다.

특히 [걸을수록] 다리의 통증, 저림이 심해지고 [쪼그리는] 자세나 [앉아서] 쉬면 낫는 형태의
[신경성 파행]이 특징으로 나타나면 [수술]을 받아야 할 수 있어서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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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어긋난] 정도, [증상]에 따라 치료법 달라 }

증상이 없고 우연히 발견했다면 대부분은 특별한 치료를 안 해도 됩니다.

대신 척추가 많이 어긋났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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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은 / 힘내라병원 병원장 )

{수퍼: 척추전방전위증의 치료는 [원인]과 [발생 시기]에 따라 접근법이 다르고, 크게 비수술적인 치료와
수술적인 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증상이 아주 심하지 않은 경우 약물치료, 물리치료, 주사치료, 시술 등의 [비수술적인 치료]를 통해서
좋은 결과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수주에서 수개월] 동안 충분히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수술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보통 등쪽으로 접근해서 [눌린 신경]을 풀어주고 필요에 따라서 [어긋난 척추]를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척추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허리에 [부담을 주는 동작]을 자제하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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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전방전위증 환자는 허리를 뒤로 젖히는 동작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대신 복근을 강화하면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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