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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소식-부산시정-지역업체 배려에 감사원 경고

(앵커)

지역업체를 배려했다 부산시가 감사원의 경고조치를 받았습니다.

법은 법이지만 지역을 위해 노력하는 공무원들의 의지와 노력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박철훈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부산시가 제 2벡스코내 물품 구매를 지역 업체에 배려하려다 감사원의 경고를 받았습니다.

감사원은 제2벡스코의 가구류 구매와 관련해 국제입찰 대상인 유사*동일 성격의 물품을 일괄 구매하지 않고 분리발주 했다는 이유로 부산시에 경고 조치를 내렸습니다.

법률로만 따지면 지역업체들이 수도권 업체들과 경쟁을 벌여 사업을 따내기에는 분명 한계가 있습니다.

감사원의 경고 조치 한 번으로 지역업체를 키우려는 부산시의 노력이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부산 시내버스 파업사태가 막판 협상으로 극적으로 해결됐습니다.

첫 차는 운행이 중단됐지만 한 시간여만에 협상이 타결돼 운행이 재개됐습니다.

이에대해 시민들은 도시철도든 시내버스든 시민들의 발을 담보로 하는 막판 타결을 하지 말고 합리적인 노사 협의의 문화를 만들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부산이전 공공기관의 합동 채용설명회가 내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를 비롯한 10개 공공기관은 부산은행과 공동으로 내일 오후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채용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취업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지역 취업준비생들은 공공기관 이전이 실질적으로 지역 젊은층들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는 반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KNN 박철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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