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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재벌의 산실, 진주 지수면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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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진주 지수초등학교는 삼성과 LG, 효성의 창업주를 배출한 학교로 유명한 곳입니다.

옛부터 진주 지수면 일대는 국내 주요 기업인들이 많이 나온 곳이어서 한국 재벌의 산실로
불립니다.

이태훈 기잡니다.}

{리포트}

지난 2009년 통폐합된 옛 진주 지수초등학교입니다.

삼성 창업주인 이병철 회장과 LG 창업주인 구인회 회장, 효성 창업주인 조홍제 회장이
졸업해 화제가 된 곳입니다.

최근 타계한 구자경 LG그룹 명예회장을 비롯해 많은 경제인을 배출했습니다.

{허성태/진주 지수초 39회 졸업/”(80년대) 100대 기업인 중 지수초 출신이 30명이었어요.
신문에 보도된 것에 의하면…이 시골 학교에서 3명도 아니고 30명…”}

학교 안에 있는 소나무 한그루,

1회 졸업생인 이병철,구인회,조홍제 회장 등이 어린시절 이 나무를 심었다해서
일명 ‘부자 소나무’로 불립니다.

지수면에는 LG일가 출신들이 마을을 이루고 살았고 그 주변으로 넥센 강병중 회장 등
3백명이 넘는 기업인이 배출됐습니다.

진주 지수면 인근에 있는 의령 솥바위입니다.

옛부터 바위를 중심으로 반경 8km 안에 큰 부자가 나온다는 전설이 있었는데, 실제로 LG와 삼성,
효성의 창업자가 이 반경안에서 출생했습니다.

지금도 창업과 입시를 앞둔 많은 사람들이 기도를 올리는 곳입니다.

{안옥이/경남 창원시/”사업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국내 주요 기업가를 배출한 진주 지수면 일대가 명당으로 불리며 또 한번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KNN 이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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