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 만에 동아시안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오늘(17) 통영 실내체육관에서 공개훈련을 가졌습니다.
훈련에 앞서 박 감독은 취재진에게 “이번 전지훈련은 다가올 도쿄올림픽 본선행을 위해 선수들을 최종점검하는 자리”라며 훈련 취지를 밝혔습니다.
박항서 호는 오는 22일 김해공항을 통해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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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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