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에서 발생한 통영 선적 대성호 화재사고와 창진호 전복 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집중 수색이 오늘(17) 마무리됐습니다.
집중수색은 실종자 가족들의 제안으로 종료됐으며, 통영시는 실종자 가족들의 뜻에 따라 오는 21일경 합동 영결식을 치를 예정입니다.
지난달 19일 화재로 침몰한 대성호는 3명이 숨지고 9명이 실종됐고, 같은달 25일 전복된 창진호는 3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82 Views0 Comments0 Likes23 시간전
14747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631 Views0 Comments0 Likes1 주전
809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3240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2256 Views0 Comments0 Likes2 주전
1223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1082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1235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984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정 기형
Added by 김 상진
Added by 김 성기
Added by 표 중규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송 준우
Added by 진 재운
Added by KNN SNS
Added by 강 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