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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길 방심금물! 교통사고 주의!

{앵커:
부산 연산터널 안에서 발생한 6중 추돌사고로 1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터널 안을 빠르게 달리다가 앞 서 있던 차량을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소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퇴근길 차량들로 정체돼 있던 부산 연산터널 안.

갑자기 폭탄이라도 터진 듯 커다란 소리와 함께 뒷차가 앞에 서 있던 차를 그대로 들이받습니다.

충격에 이 차량도 앞으로 밀려나면서 앞에 서 있던 차를 들이받습니다.

빠르게 달리던 승용차가 앞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한 사고는 6중 추돌로 이어져 한 사람이 숨지고
다섯 사람이 다쳤습니다.

또 일대는 2시간 가까이 극심한 혼잡을 이뤘습니다.

{인근 주민”구급차가 와서 주변에 의식이 있다 없다 이런 요란한 소리도 들렸고
하여튼 아수라장이었습니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빠른 속도로 달리다 멈춰서있던 차들을 미처 못본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이 터널은 진출입구가 곡선형태로 되어있어 빠르게 달리다가는 앞에 서있는 차량을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터널 진입 전 속도를 줄여야한다는건 운전자 모두가 알고 있지만 지켜지지않는 경우가 많고,
때로는 이런 대형 사고로 이어집니다.

{이연호/도로교통공단 안전교육부 교수”시내에 있는 터널 같은 경우에는 터널 지나자 마자 교차로나
횡단보도가 있을 수 있어요. 그런 곳에서는 정체가 발생할 수 있으니까 진입하기 전 운전자분들은
막힐 수 있다는 걸 생각하고 진입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전문가들은 평소 자주 다니던 길이라도 자칫하다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운전할 때 만큼은
한순간도 긴장의 끊을 놓아서는 안된다고 조언합니다.
KNN 강소라 입니다.

김상진 기자
  • 김상진 기자
  • newsta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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