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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마비 부*경 영향은

{앵커:여야가 선거법 등 개정을 두고 정면 충돌하면서 국회가 마비됐습니다.

이같은 갈등이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자 부산경남 정치권은 총선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송원재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당을 제외한 민주당 등의 선거법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민주당 의원총회에서는 선거법개정을 시간을 갖고 충분히 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패스트트랙 법안처리가 장기화될수 있다는 얘깁니다.

{이인영/민주당 원내대표/초심을 잃고 거꾸로 개혁을 훼손하는 일은 우리가 절대로 해서는 안됩니다.
개혁의 이름을 앞세워 일방에서 무리한 희생을 강요해서도 안됩니다.}

하지만 집권여당이 제1야당과 소수정당 사이에서 중심을 잃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또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이나 유재수 전 부산시부시장에 대한 검찰수사도 여전히 부담입니다.

한국당은 국회안팤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국회개원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등이 누더기선거법을 만들고 있다며 총공세를 펼칩니다.

{심재철/한국당 원내대표/여의도 타짜들입니다.국민이 선택해야 할 주권은 무시하고 어떻게 하면
의석수를 늘릴지 잔머리만 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리투쟁 과정에서 당의 보수색채가 짙어졌다는 지적입니다.

또 황교안체제 구축에만 매달린다는 비판이 당내에서조차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야권통합이 더 어려워졌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부산경남 여권에서는 패스트트랙 법안처리 보다는 유재수등에 대한 검찰수사에 더 민감합니다.

야권에서는 야권통합이 어려워지고 당 지도부의 리더십까지 흔들리면서
공천을 비롯한 총선준비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knn 송원재입니다.

송원재  
  • 송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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