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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65]-술 안 마셔도 지방간?

{리포트}

연말연시에 빠질 수 없는 술자리!

우리 간은 괜찮을까요?

그런데 간 건강을 말할 때 놓치기 쉬운 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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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안 마시면 간도 괜찮을 거라는 생각이죠.

안타깝게도 지방간을 부르는 건 술 뿐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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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한양류마디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 부산대학교 의학과 석사,
동아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

{[지방간]의 주 원인은 [음주]와 [비만]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또한 혈중 지질 농도가 높은 [고지혈증]이나 [당뇨병] 등의 질병이 동반돼 나타나기도 합니다.

최근 영양 상태가 좋아지고 [대사증후군]의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지방간]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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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이 있으면 오른쪽 윗배가 뻐근하거나 심한 피로를 느낍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아무런 증상이 없는데요.

그래서 비만이거나 당뇨병이 있으면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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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의한 [지방간]의 경우 [금주] 등의 생활습관 교정을 하지 않고 계속 술을 마시게 되면
[만성간염]이나 [간경변증]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비알코올성 지방간]은 가벼운 경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으나, 일부에서 [지방간염]이 발생하고
이는 간경변증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체중 감량]과 더불어 적극적인 감시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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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하려면 우선 지방간과 관련된 원인을 치료해야 합니다.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이나 생약제는 오히려 간에 부담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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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 한양류마디병원 소화기내과 과장 )

{지방간 역시 다른 질병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당한 식사와 규칙적인 [운동],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고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하지 않는 것이
지방간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인 경우 [금주]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며, 비만인 사람은 [총 섭취 칼로리]를
낮게 유지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고 탄수화물과 지방질은 적당량만 먹고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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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간은 당뇨 발생 위험을 두 배 가까이 높인다고 합니다.

지방이 인슐린의 기능을 떨어뜨려서 혈당을 올리는 게 문제라고 하네요.

건강365였습니다.

이아영 구성작가
  • 이아영 구성작가
  • yyy@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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