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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음주운전 교통사고 주의

{앵커:
술자리가 잇따르는 연말연시를 맞아 경찰이 음주운전 합동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제2 윤창호법 시행 뒤 변화가 생겼을까요?

강소라 기자가 단속현장을 직접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자정이 가까운 시각, 부산의 한 번화가에서 경찰이 음주운전 단속에 나섰습니다.

1시간 넘게 이어지는 단속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는 시민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홍성하/부산진경찰서 교통팀장”내년 1월 31일까지 연말연시 집중단속기간을 정해서 (단속 중입니다.)
지난해의 경우는 (매일) 서너건 단속되는데 올해는 한두건 단속되고 있습니다.”}

단속기준을 강화한 제2 윤창호법이 시행된 뒤 한잔도 안된다는 인식이 커진 덕분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보니 올해 단속 건수는 줄긴했지만
올해 추세를 보니 연말이 가까워오며 슬그머니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윤창호법이 시행된 지 6개월이 다 되어가지만 여전히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9일에는 창원에서 휴가 나온 군인이 면허취소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관 1명이 다쳤습니다.

또 이달 초에는 부산도시고속도로 망미램프 인근에서 만취한 트레일러 운전자가 승용차 4대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윤창호 군이 목숨을 잃은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하루평균 1.2명이 음주운전사고로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knn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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