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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부산 문화공연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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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올해 처음으로 시즌제를 도입해 성공을 서둔 부산문화회관이 내년엔 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입니다.

또 영국 국립극장의 대표작품으로 전세계 8백만명 관객을 동원한 뮤지컬 ‘워호스’가
내한 첫 공연을 부산에서 가집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연간 공연 계획을 미리 발표해 운영하는 시즌제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한 부산문화회관!

유료객석 판매율은 54.5%로,1년전에 비해 6.3%가 늘 정도로 외형적으로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입니다.

{이용관/부산문화회관 대표/”올해 시즌제를 도입하면서 예를 들어 무용,현대무용까지 그리고
‘NT라이브’라는 낯선 방식까지 도입했는데도 불구하고 거둔 (실적입니다.)”}

부산문회회관은 여세를 몰아 내년 시즌 프로그램 103편을 공개했습니다.

베토벤 탄생 250년을 맞아 11개 관현악을 선보이고,국내 최초로 프랑스 인상주의 작곡가 라벨의
관현악 전곡 완주에도 도전합니다.

또 부산에서 좀처럼 볼 수 없었던 창극과 탱고,아트서커스 등 새로운 장르도 선보입니다.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기량을 높이는 연습공간을 마련한 것을 시작으로,지역 스타예술인 발굴에도 힘을 싣기로 했습니다.

{황해순/부산문화회관 문화예술본부장/”부산 지역 청년연출가 작품제작지원사업에 저희가
대관과 함께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부산의 새로운 공연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은 드림씨어터도 내년 주요 작품 라인업을 공개했습니다.

뮤지컬 ‘아이다’가 지역에서 최초로 무대에 오르고,전세계 8백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영국 국립극장의
‘워호스’가 내한 첫 공연을 부산에서 가집니다.

또 7월에는 뮤지컬 ‘캣츠’의 오리지널팀이 월드 투어 첫 도시로 부산을 찾습니다.
KNN김성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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